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온라인 (문단 편집) == 서비스 역사 == 2010.01.14(목)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. 대만, 일본, 한국 3개국중 최초 오픈을 세계최초 오픈이라 자랑했다. 일본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았는데, 드래곤볼이란 거대한 네임밸류를 짊어지기엔 너무 위험성이 큰 모양. 그리고 지금 이대로 서비스를 시작했다면 일본에선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두려워하고 있는 듯. 원작이 워낙 초히트작이었던 탓인지 사람이 많이 몰려들어 첫날부터 서버를 늘려야 했다. 높은 관심도 탓인지 오픈 베타 이틀만에 [[리그베다 위키]]에 항목이 작성되기도 했다. 오베 첫째날에는 별다른 점검없이 플레이가 가능해서 개념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, 둘째날에 '''점검 → 재점검 → 점검시간 연장'''으로 한국 온라인 게임의 전형적인 점검 콤보를 터뜨리며 11시간 동안 점검을 했다.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카툰렌더링으로 공개 당시엔 큰 호평을 받았고 그럭저럭 드래곤 볼 세계라는 느낌을 물씬 풍기지만, 게임성에서 너무 [[WOW]]등의 영향을 받아 평범하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평. 사양 역시 당시 기준으로는 조금 높은 편이었다. 또한 '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', '[[피콜로(드래곤볼)|피콜로]]', '[[마인 부우]]'같은 원작의 등장인물 이름 및 이를 일부 포함한 이름은 아이디 금지어로 정해져 있다. 당연하지만, [[야무치]] 또한 금지어였다. 이 때문인지 왠지 '[[니콜]]' 또한 금지어였다. '[[드래곤볼]]'이라는 작품을 사용했으면서도 게임이 너무 무난하다는 모양. 오픈베타때는 어떤 게임이던 사람이 몰리는 습성을 볼때 오베끝나면 물밀듯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배제하긴 힘들다. 이 게임만의 특별한 무엇인가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 이미 다른 게임들로 채워진 바닥에서 살아남기 힘들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